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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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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지원센터개척하는 지성, 개혁하는 고대!

장애학생지원센터 안내

2008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2008년 9월 4.18 기 념관 1층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개소되어 장애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편히 쉴 수 있는 휴게실, 수면실이 마련되어 있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의 건강한 대학생 활과 학습능력의 향상을 위하여 장애학생의 장애특성과 개별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애이해교육 및 장애인식개선, 장애인의 날 행사, 고대농장 방문 등 모든 학우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 장애학생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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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학생 지원센터 홍보동영상

    장애학생지원센터 둘러보기
    -박영해과장 장애학생지원센터

    4.18 기념관에 위치하고 있는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인 차별 금지법에 의하여 2008년 9월에 개설되었습니다. (자동문스위치)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편히 쉴 수 있는 휴게실, 수면실 마련)
    이곳 시설은 장애학생들을 위해서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쉴 수 있는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장애학생 휴게실 이용안내
    이 곳은 장애학생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이용 시 프로그램을 임의로 깔거나 삭제하는 일을 금합니다. 컴퓨터 등 기자재나 사물함 사용문의는 휴게실 지킴이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애학생지원센터 이용시간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오후 5시 30분)
    (이곳은 장애여학생 수면실입니다. 일반학생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번 고려대학교 장애지원센터가 새로히 기기들을 보강해서 우리 장애학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들을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지금 보시는 이 컴퓨터는 기존에 있는 데스크탑과 달리 일체형으로서 장애학생들이 사용하기에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풀터치 일체형 컴퓨터, 화면 확대기 등 최신식 편의 시설 구비)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모니터링 결과 장애인학생지원체계 1위 대학 선정)
    (2009 장애인학생지원체계 모니터링 결과보고서)

    (4. 장애인학생지원센터 모니터링 결과보고서)
    (고려대학교 평가총점 62.9점으로 1위)
    (교육부 평가와 인권포럼 평가 점수비교)
    (2009년 교육부 평가 85.38점, 2009년 인권포럼 평가 62.9점)

    -김장훈(언론08) 고려대학교 장애학생회 회장
    지난 1월 9일 신체장애학우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그날 많은 장애 학우들이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만 지금 보시다시피 장애학생지원센터에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고요. 장애학우들이 하는 대학생활을 위해 많은 시설이 있으니까 많은 이용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2009 대기업 취업을 위한 온라인 구직역량 강화 서비스 포스터)
    (페퍼민트 2010 논문 지원사업 - 장애의 재해석 포스터)
    (장애인의 날 행사, 고대농장 방문 등 모든 학우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계획)
    (미국 백악관 장애 위원회 정책 차관보 강영우 박사 초청 특별 강연회 - 내안의 성공을 찾아라 포스터)
    (장애학생지원센터 2009 로드맵)
    (도우미 모집 및 OT, 간담회, 장애인의 날 행사, 필기도우미 워크샵, 고대농장 방문, 장애학습지원 세미나, 하나둘 다섯과 함께하는 한마당

    -박영해과장 장애학생지원센터
    장애 학생들과 일반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하여 많은 행사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일반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제작 KTN)
  • 내 특별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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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특별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질문 : 장애인 학생회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나요?

    잘 모르겠어요 안 들어 봤어요.
    아니오 없습니다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것 같아요

    (나레이션)
    장애인 학생회에 대해 아시나요?
    4.18 기념관 1층에 위치한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박영해 장애학생지원센터 과장

    안녕하세요 장애학생지원센타 과장 박영해 입니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여기는 고려대학교의 장애학생을 위해서 만들어놓은 시설입니다.
    장애학생들이 와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되고 공부할 수 있는 그런 공간입니다.

    (장애학생 휴게실 팻말)
    장애학생 지원센터는 휴게실과 수면실을 갖추고 있어(장애여학생 수면실 팻말) 장애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주의- 이 문은 장애인을 위한 자동문으로 9초 후에 자동으로 닫힙니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닫히지 않습니다)

    (나레이션)
    장애학생지원센터의 휴게실은 시각 청각 등 여러 장애학생들이 수업을 듣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여러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청각 장애 학생들을 위해 문서를 읽어주는 프로그램과 터치스크린이 장착된 컴퓨터 시각장애학생들을 위한 확대경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박기웅 장애학생회 회장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장애학생회 회장 08학번 식품공학부 박기웅입니다. 학교 시설의 이용에 있어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비장애인들에 대한 장애 인식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략 1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민주 장애학생지원센터 근로장학생

    저는 수학과 08학번 김민주라고 합니다. 저는 장애학생지원센터의 근로장학생으로 있습니다. 시각학생들의 경우에 수강신청 해 드리고요. 원하는 홈페이지나 관련내용을 한글파일로 만들어 드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한글파일로 만들어 드리면 리더기가 읽어서 음성으로 들을 수 있거든요.
    청각학생들의 경우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하는데 그때 청각학생들을 위해서 화면에 말씀하시는 분의 내용이 뜨도록 타이핑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나레이션)
    고려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 지원측의 조사 결과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음으로써 지원체계가 타 대학에 비해 잘 갖춰져 있음을 인정받았습니다.

    -김민주 장애학생지원센터 근로장학생

    (일반학생들이 장애학생 지원센터에 찾아오나요?)
    여기를 찾아오는 학생들은 사실 별로 없어요. 일단 저는 여기의 존재를 몰랐잖아요. 그런 수준이 일반적인 수준인 것 같아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센터의 위치를 잘 모를거 같아요
    (학생들을 대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마음가짐은?)
    관심을 가지고 장애학우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학교 생활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또 한가지 측면은 그 배려가 동정에서 나온 무조건적인 배려라면 그건 또 하나의 차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저도 불쌍한 마음, 몸이 힘들어 보이니까 무조건적으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여기 학생들을 보면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많거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까지 무조건적으로 도와주려고 하면 그건 오히려 나를 성인대접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 할 것 같아요. 오히려 학생의 자존심을 건드리게 되고 상처를 주게 되는 것 같아요.

    (나레이션)
    우리가 하는 사소한 말들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되기도 한답니다.

    -박기웅 장애학생회 회장

    자신의 의지박약을 표현하기 위해서 자기 자신이 눈이나 귀가 없으면 자살할 것 같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그걸 보거나 듣는 시각 청각 장애인들은 자살하라는 소리냐 이렇게 들릴수가 있거든요. 장애 자체를 비하의 수단으로 활용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썼는데 (그게 싸움으로 발전했습니다.)

    -김민주 장애학생지원센터 근로장학생

    장애학우들을 대할 때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학생들한테는 신체적인 장애도 있지만 마음에도 병이 있다는 부분을 인식하는 게 필요한 거 같아요. 왜냐하면 상처가 있는 부분은 일반적인 강도로 말을 해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잖아요. 기웅학생의 고파스 사건도 그 학생은 장애학생을 겨냥하고 한 말이 분명히 아닐꺼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의 상처가 되고 그런일이 발생했다는 것은 이 글을 장애학생이 볼 수도 있다는 생각 자체를 못했기 때문인 거 같거든요. 학우들의 관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나레이션)
    정경대 후문 경사로에 자물쇠가 채워진 것 보신 적 있으세요? 우리는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이 누군가에겐 엄청난 불편을 준다는 사실 그 얘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박기웅 장애학생회 회장

    정대 후문 같은 경우에 지금 경사로가 있는데, 거기를 막아놨더라고요. 오토바이 사고가 났다고 해서. 그래도 보행자를 막으면 안되니까 열어달라고 했는데 관리처에서는 사고가 나니까 못 열어주겠다(고하더라고요). 합의한 끝에 관리자에 연락을 하면 열어주겠다고 했는데, 솔직히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장애인이 어디를 돌아다닐 때 허가를 맡아야한다는 말이 되니깐

    -임성수 장애학생회 부회장
    안녕하세요 경제학과 10학번에 재학중인 임성수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고3때 병에 걸려서 무릎을 수술했어요. 무릎을 수술하면서 인공관절을 넣고 그래서 뛸 수가 없거든요. 경증장애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나레이션)
    중증 장애학생만을 얘기하는 다른 대학과는 달리 고려대학교에서는 경증 장애학생들에게도 많은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재적생 현황 -인원/장애등급 유형별 분류 표)

    -임성수 장애학생회 부회장
    저 보기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리가 불편해서 뛰지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체력적으로도 많이 부담이 돼요. 제가 인턴생활을 하면서 느낀건데,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짐 같은것도 보통 남자들이 옮기고 그래야 하잖아요. 근데 저는 다리가 불편하다 보니까 못하고 또 회식자리에서도 술도 못 마시고 이런 문제들이 있다 보니까 사회나가서도 간접적으로 어느 정도 차별을 당할 수 밖에 없어요. 근데 이거를 대학교 생활이야 공부하는데 별 지작이 없으니까 나는 장애인이 아니다 하고 넘어가 버리면 나중에 사회 생활에 있어서 경증장애인에 대한, 나한테 필요한 대우가 있는데 그런 걸 받지 못하는 것은 그 사람의 손해라고 생각하거든요. 대학생 때부터 적극적으로 경증장애인을 위한 제도나 장치는 어떻게 되어 있고, 이런 것들을 내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남이아니라 본인이 적극적으로 찾아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여기에 와서 장학금 혜택도 있고, 인턴도 쉽게 할 수 있고, 장애인을 위한 공모전 같은 것 등 되게 기회가 많거든요. 이런 여러가지 기회들을 잘 찾아보고 과장님이랑 조교분들이랑도 잘 얘기해 봐서 잘 활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돼요.

    (공지사항 - 2011년 2학기 고려대학교 장애학생 보조 도우미 모집)
    장애학생들을 위해서 학생들의 수업과 또는 이동과 교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런 사항들을 도와주는 도우미들이 있습니다.

    (나레이션)
    장애학생지원센터에는 매 학기마다 장애학생들을 도와줄 도우미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박기웅 장애학생회 회장
    제가 장애인으로써 이곳에서 여러 종류의 장애를 가진 장애인분들을 만나보고 각자의 불편함이 무엇인지를 직접 그분들로부터 들었고 잘 알기 때문에 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직원이 되서 장애학생들을 조금 더 도와주고 싶은게 제 꿈입니다.

    -김민주 장애학생지원센터 근로장학생
    제가 도우미라는 이름으로 여기 있지만, 제가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느꼈어요. 비장애 학우들이 장애학생 지원센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어쩔 수 없이 장애학우들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동기들 선배들 후배들이잖아요. 여기 있는 학생들도. 그 전에는 제가 이런 사람들을 본 적이 없었어요. 근데 여기 와서 보니까 내 친구가 힘들다 그러면 내가 당연히 도와줘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걸 느끼면서 봉사의 필요성을 좀 배우게 된 것 같아요.
학생처 장애학생지원센터
Tel: 02-3290-1535~7 수정일자 : 201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