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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문화 연구원 창립 63주년 기념식 열려
  •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팀
  • 조회 : 1488
  • 일 자 : 2020-06-24


민족문화연구원 창립 63주년 기념식 열려

한국학 연구의 요람이자 선구자 역할

인문학과 정보기술의 창조적 결합까지 기대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은 6월 19일(금) 오후 2시 민족문화연구원 잔디마당에서 창립 6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야외에서 소수의 인원으로 간략하게 치러졌다. 

 

개회사를 맡은 김형찬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장은 “민족 문화를 널리 알리고 계승하자는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받아온 민족문화연구원이 창립 63주년을 맞았다. 우리 연구원은 1957년 설립 이래 한국학 연구를 선도해왔으며, 현재 유수의 연구 인프라를 구비하는 등 한국학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지난 63년에 대한 뿌듯함과 기쁨을 표했다. 

 

 

김형찬 민족문화연구원장

정진택 총장

홍일식 전 총장

 

정진택 총장은 “이처럼 연구원이 발전해온 것은 고대 가족의 큰 자랑이다. 이제는 분과별 전문화에서 분과간, 전공간 소통과 통합을 추구하여 한국학의 시야 확장과 진취적이고 개방적인 연구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연구원에 대해 자랑스러워함과 동시에 그 기대감을 전했다.

 

다음 축사를 맡은 홍일식 총장은 “이 자리에 있는 저는 철부지 자식이 가출했다가 20년을 방황하다가 집을 돌아온 상황을 맞이한 것 같다. 한국학관이라는 명칭에서 시작하여 방황하다가 민족문화연구원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품에 안긴 듯해서 그렇게 비유하여 표현해보았다.”고 말했다.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는 1957년 <고려대학교 한국고전국역위원회>로 출발하여 지난 63년간 한국 전통문화를 현대적 시각에서 탐구하는 구심점으로서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왔다. 한국학 자료의 전산화와 그 응용 연구를 발전시켰으며, 분과 간 전공 간 소통과 통합하며 국내외 연구자와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또 사전 편찬 사업을 통해 사전학의 기초를 다짐으로써 한국학 연구의 세계적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민족문화연구원 63주년 기념식

민족문화연구원 63주년 기념식

민족문화연구원 63주년 기념식-현판식

민족문화연구원 63주년 기념식

민족문화연구원 63주년 기념식

 

마지막 순서로 현판 제막식이 이어졌다. 정진택 총장, 홍일식 전 총장, 유진희 교무부총장, 김형찬 민족문화연구원장 등이 함께 줄을 당기자 새로운 현판이 얼굴을 내밀었다. 사회를 맡은 이만영 민족문화연구원 연구팀장은 “현판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기상처럼 앞으로 우리 연구원도 계속 도약해 나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하며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기사작성 : 학생홍보기자 노은주(보건정책관리 19, dmfwldms@korea.ac.kr)

사진촬영 : 커뮤니케이션팀 김나윤(nayoonkim@korea.ac.kr)